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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국 외교부장 접견…주권 지지·국경 안정·다자 협력 방안 논의
미얀마 Global New Light Of Myanmar, Democratic Voice Of Burma, The Straits Times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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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왕이 중국 외교부장 접견
- 2026년 4월 25일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대통령은 네피도(Nay Pyi Taw)에서 왕이(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끄는 대표단을 접견함.
- 흘라잉 대통령은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의 취임 축전과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외국 고위 인사 방문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 주권 지지 및 국경 안정 등 포괄적 협력 방안 논의
- 양측은 미얀마의 주권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국경 지역의 평화 확보, 민족 화해 및 내부 평화 프로세스 복원 방안을 핵심 의제로 논의함.
- 만달레이(Mandalay) 지진 피해 복구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국경 무역 활성화 및 에너지·광업·농업·기술 분야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협의함.
☐ 사이버 범죄 공동 대응 및 다자간 외교 현안 협의
- 양국은 통신 사기 및 온라인 도박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더불어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내 미얀마의 참여 및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미얀마는 중동 평화를 위한 시진핑 주석의 제안에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자국의 성공적인 총선 실시와 확고한 민주주의 노선 유지 입장을 중국 측에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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