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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U·캐나다·영국과 통상 협력 강화…수출 시장 다변화 추진
인도네시아 Tempo, ANTARA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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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와 무역협정 조기 발효 추진
-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2026년 5월 5일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EU 등 신규 수출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 인도네시아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양측은 무역협정 비준 절차를 가속화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며, 동 협정 체결 절차가 완료될 경우 2027년 1월 1일부터 양측 간 무관세 시장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됨.
☐ 캐나다·영국과의 통상 협력 강화
- 인도네시아 정부는 캐나다와 기존에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 물량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영국과는 신규 FTA 또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체결을 추진하여 글로벌 통상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임.
- 하르타르토 장관은 캐나다와 여타 국가 간 무역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이 오히려 인도네시아의 수출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함.
☐ 아세안 에너지·식량 안보 논의 및 수출 동향
-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ASEAN Economic Ministers' Meeting)에 참석하여 전략비축유 및 역내 식량 비축 등 에너지·식량 안보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함.
-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Badan Pusat Statistik)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1% 감소한 224억 3,000만 달러(약 32조 5,235억 원)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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