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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캐나다서 항공기 대규모 구매 계약 체결
말레이시아 Bangkok Post, Wral, Aerospace Global 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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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캐나다서 역대 최대 규모 항공기 구매 계약 체결
- 말레이시아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는 2026년 5월 7일 캐나다 퀘벡(Quebec)주 몬트리올(Montreal) 인근에서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와 190억 달러(약 27조 7,970억 원) 규모의 A220 항공기 150대 구매 확정 계약을 체결함.
- 캐나다 항공기 거래 사상 최대 규모인 본 계약과 관련하여,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해당 기종이 자사의 차기 성장 전략에 적합하다고 평가함.
□ 에어아시아, 확장형 기종 추가 구매 옵션 확보 및 기단 전략 수립
- 에어아시아는 향후 에어버스가 확장형 기종인 A220-500의 생산을 결정할 경우 150대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함께 확보함.
- 페르난데스 최고경영자는 자사가 해당 기종의 최초 주문 항공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였으며, 라르스 바그너(Lars Wagner) 에어버스 상업항공 부문 최고경영자는 실제 생산 여부를 2026년 중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 에어아시아, 유가 상승 여파로 일부 노선 운항 축소
- 에어아시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발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일부 노선의 운항 편수를 축소 조치함.
- 다만 아시아 지역 내 항공유 공급 부족 우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전망되며, 에어아시아는 오는 7월까지 정상 운항 일정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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