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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차 인센티브 6월 시행…니켈 산업 육성 병행
인도네시아 Antara News, Indonesia Business Post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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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재무부, 전기차 인센티브 6월 시행 목표 발표
-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인도네시아 재무부장관은 2026년 5월 7일 자카르타(Jakarta)에서 개최된 금융시스템안정위원회(KSSK: Financial System Stability Committee) 기자회견을 통해 전기차 인센티브 제도의 6월 초 시행 목표를 발표함.
- 동 정책은 국민의 소비 패턴을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전환하여 원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에너지 안보 및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음.
□ 인도네시아, 전기 승용차 및 이륜차 대상 인센티브 세부 계획 마련
-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 이륜차 각각 10만 대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 이륜차의 경우 대당 500만 루피아(약 4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임.
-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한 전기 승용차에 대해서는 정부가 부가가치세(VAT: Value Added Tax)의 40~100%를 대납하는 방식의 세제 혜택이 제공됨.
□ 인도네시아, 배터리 유형별 차등 지원으로 자국 니켈 산업 육성
- 전기 승용차에 제공되는 부가가치세 지원 규모는 탑재된 배터리의 종류가 니켈 기반인지 비(非)니켈인지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될 예정임.
- 이는 주요 수출 품목인 니켈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니켈 기반 전기차에 더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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