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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프리카 주권금융 포럼 개최…재정·채무 지속가능성 논의
에티오피아 Ethiopian News Agency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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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재정·채무 관리 포럼 개막
-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Africa)와 FSD 아프리카(FSD Africa: Financial Sector Deepening Africa)가 공동 주최한 제2차 아프리카 주권금융 포럼(Second African Forum on Sovereign Finance)이 지난 5월 6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에서 개최됨.
- 아프리카 각국의 정책 당국자와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한 동 포럼은 '재정공간 확대 및 채무 지속가능성 강화'를 주제로 사흘간 진행됨.
□ 에티오피아 재무부 차관의 채무 관리 중요성 강조 및 IMF 개혁 성과 공유
- 에티오피아 재무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충격에 따른 아프리카 경제의 재정 압박을 경고하며, 경제 안정성을 위한 채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
- 동 차관은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프로그램 승인 이후 경제 개혁 성과를 공유하며, 개발도상국 채무 조정을 위한 주요 20개국(G20) 공동 협력 체계인 공동 프레임워크(Common Framework)를 통해 35억 달러(약 51조 475억 원) 규모의 채무 탕감을 이끌어낸 성과를 소개함.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성장률 회복세 전망 및 기후 금융 연계 논의
- 클라베르 가테테(Claver Gatete) UNECA 사무국장은 대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제 성장률이 2026년 3.5%, 2027년 4%로 단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제시함.
- 마크 나피어(Mark Napier) FSD 아프리카 최고경영자(CEO)는 국가채무·기후 금융·자본시장 개혁의 상호 연계성을 역설하며, 포럼 참가자들은 민간 투자 유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확대 전략을 채택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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