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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베트남 농업기업과 커피 농장 개발 협약…친환경 수소 로스팅 기술 도입 추진
라오스 Laotian Times, The Star, Vientiane Times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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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농업기업, 참파삭 주 커피 농장 개발 협약 체결
- 베트남 농업기업 황안자라이(HAGL: Hoang Anh Gia Lai)는 2026년 5월 10일 라오스 참파삭(Champasak) 주 당국과 5,000만 달러(약 751억 5,500만 원) 규모의 커피 농장 개발 협약을 체결함.
- 동 프로젝트는 커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볼라벤(Bolaven) 고원 일대 5,000헥타르 부지에 고품질 커피 농장 및 수출용 가공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라오스 커피 산업의 경제적 비중과 사업 확장 전략
- 라오스 산업상업부(MOIC: Ministry of Industry and Commerce)는 비엔티안(Vientiane)에서 개최된 '2026 커피 페스티벌(Coffee Festival 2026)'을 통해 자국 커피 산업이 연간 2억 달러(약 3,006억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함.
- HAGL은 장기 농업 전략의 일환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3개국에 걸친 플랜테이션 규모를 총 2만 헥타르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 라오스-일본 협력 기반의 친환경 수소 로스팅 기술 도입
- 라오스는 자국 커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파삭 주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통한 수소 동력 커피 로스팅 시설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 해당 수소 로스팅 기술은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공법으로, 향후 일본, 유럽, 북미 등 주요 수출국의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평가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라오스, 베트남 농업 기업과 커피 프로젝트 투자 협약 체결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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