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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희토류 광산 지대·국경 교역로 탈환 공세 강화
미얀마 Asia News Network, Current Affairs AI, China Global South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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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 카친주 희토류 광산 지대 탈환 공세 강화
- 미얀마 군부는 전 세계 중희토류 원소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카친(Kachin)주 북부 희토류 광산 지대를 탈환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공세를 강화하고 있음.
- 해당 지역은 2024년 10월 카친독립군(KIA: Kachin Independence Army)이 점령한 칩위(Chipwi) 및 팡와(Pangwa) 지역을 포함하며, KIA는 군부의 공세에 맞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 친주·카렌주 등 국경 지대로 전선 확대
- 군부는 카친주 외에도 인도 접경지인 친(Chin)주와 태국 접경지인 카렌(Karen)주 등 주요 국경 지대로 전선을 확대하여 전방위적인 공세를 전개하고 있음.
- 친주에서는 군부의 대규모 항공 폭격으로 저항군이 팔람(Falam) 및 톤종(Tonzong)에서 전략적 후퇴를 단행하였으며, 카렌주에서는 카렌민족연합(KNU: Karen National Union)의 먀와디(Myawaddy) 진출 이후 먀와디-코카레익(Kawkareik) 고속도로 통제권을 둘러싼 교전이 지속되고 있음.
□ 희토류 공급망 통제권을 둘러싼 국제적 관심
- 카친주 희토류 광산 지대의 통제권은 전기차 및 풍력 터빈 등 청정에너지 기술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과 직결되어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대통령은 반군 세력에 100일 내 평화 협상 참여를 촉구하였으나, 다수의 소수민족 무장 단체는 군부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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