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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중국, 수교 34주년 계기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수립

조지아 Civil.ge, Anews, People's Daily Online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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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자 관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격상

- 조지아와 중국은 지난 6월 9일 양국 수교 34주년을 맞아 양자 관계를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격상함.

- 해당 합의는 주조지아 중국대사관이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과 미하일 카벨라슈빌리(Mikheil Kavelashvili) 조지아 대통령 간 교환 서한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공식 발표됨.


□ 서방과의 관계 악화 속 대중국 밀착 가속

- 해당 파트너십은 조지아가 미국 및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등 서방 파트너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성사됨.

- 앞서 2026년 6월 8일 미국 하원은 조지아 내 러시아·중국의 영향력 평가 보고서 작성과 조지아와의 5개년 양자 관계 전략 수립을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음.


□ 양국 정상, 협력 심화 기대 표명

- 시진핑 주석은 서한을 통해 해당 합의가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상호 호혜적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 이라클리 코바히제(Irakli Kobakhidze) 조지아 총리는 무비자 제도 도입·직항 노선 개설·교역 확대 등 2023년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 이후 심화된 양국의 정치·경제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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