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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연료 가격 상승발 물가 압력 확대 속 기준금리 동결
모잠비크 Club of Mozambique, 360Mozambique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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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소비자물가 상승 및 연간 인플레이션 확대
- 모잠비크 국가통계청(INE: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은 2026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가 전월 대비 2.32% 상승했다고 발표함.
- 이는 전월 상승률인 0.63%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로, 연간 인플레이션은 7.22%로 확대되었고 2026년 1월 이후 누적 인플레이션은 5.19%를 기록함.
□ 중동 분쟁발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
- 중동(Middle East) 분쟁에 따른 연료 공급 차질로 2026년 5월 7일 기준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각각 45.5%, 12.1% 올랐음.
- 연료비 상승은 대중교통 및 장거리 버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졌으며, 생선·토마토 등 주요 식품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세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됨.
□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기준금리 동결
- 모잠비크은행(Bank of Mozambique)은 2026년 5월 25일 통화정책위원회(CPMO: Monetary Policy Committee) 회의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현행 9.25%로 동결하기로 결정함.
- 호제리우 잔다멜라(Rogério Zandamela) 모잠비크은행 총재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 및 물가 변동성을 동결 사유로 설명하며, 향후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가능성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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