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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일본,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약 7,400개 품목 무관세 접근 확보
방글라데시 Prothom Alo, The Daily Star 2026/02/10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국 경제동반자협정 공식 서명
- 방글라데시와 일본은 도쿄에서 경제동반자협정(EPA: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에 공식 서명했으며, 협정은 상품·서비스 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을 포괄하는 22개 장으로 구성됨.
- 협정에 따라 방글라데시 약 7,379개 품목이 일본 시장에 100% 무관세로 진입할 수 있게 되며, 일본 1,039개 품목도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무관세 또는 특혜 관세 혜택을 받게 됨.
☐ 양국 교역 확대와 투자 유치 기대
- 2024~2025 회계연도 기준 방글라데시의 대일 수출은 14억 1,000만 달러(약 2조 547억 원), 수입은 18억 7,000만 달러(약 2조 7,251억 원)로 방글라데시가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협정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Japan External Trade Organization) 측은 무관세 혜택이 가격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만, 일본 소비자가 수용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 생산과 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힘.
☐ 관세 수입 감소와 국내 산업 보호 과제
- 방글라데시도 일본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해야 하며, 이에 따른 관세 수입 감소와 유치산업 보호 약화가 우려 사항으로 제기됨.
- 지식재산권 의무는 5~10년간 유예가 가능하나, 유예 기간 종료 후 관련 법·제도 정비 비용이 늘어날 전망이며, 원산지 인증·통관 등 행정 역량 확충도 협정 이행의 핵심 과제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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