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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2024년 봉기 이후 첫 총선 실시…청년 유권자 향배 주목
방글라데시 The Stratits Times, The Busniess Standard 2026/02/12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9년 이후 첫 경쟁적 선거 실시
- 방글라데시는 2026년 2월 12일 총선을 실시함. 2024년 학생 주도 봉기로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전 총리가 축출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2009년 이후 첫 경쟁적 선거로 평가됨.
- 하시나 전 총리가 이끌던 아와미연맹(Awami League)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등록 정지 조치로 출마가 불가하며, 방글라데시국민당(BNP: Bangladesh Nationalist Party)과 이슬람주의 정당 자마아트이슬라미(Jamaat-e-Islami)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됨.
☐ 청년 인구 비중과 과도기 개혁 부재
- 방글라데시 전체 인구 약 1억 7,500만 명 중 15~29세 청년층이 약 28%를 차지하며, 2024년 시위를 주도한 이들의 투표 참여가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정치 전환기 동안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의 주요 산업이 타격을 받았으나, 뚜렷한 제도 개혁이나 유력한 신생 정당의 부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옴.
☐ 선거 결과와 경제·사회 안정 회복 전망
- 대다수 분석가는 BNP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으며, 2024년 봉기에서 탄생한 청년 정당이 자마아트이슬라미와 연합을 구성해 출마한 점도 변수로 주목됨.
- 청년 유권자들은 일자리·거버넌스·표현의 자유를 핵심 과제로 꼽고 있으며, 명확한 선거 결과 도출이 경제·사회 안정 회복의 관건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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