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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미국-중국 전략 경쟁 속 선택의 기로
방글라데시 Jago news, TRT World 2026/02/12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 중국산 대안으로 방위 시스템 제공 의향 표명
- 브렌트 크리스텐슨(Brent T Christensen) 주방글라데시 미국대사는 로이터(Reuters) 인터뷰에서, 중국의 남아시아 영향력 확대에 우려를 표하며 방글라데시 차기 정부에 미국 및 동맹국의 방위 시스템을 대안으로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중국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인도 국경 인근 드론 제조시설 건설을 포함한 방위 협정을 체결했으며, 중국·파키스탄 공동 개발 전투기 JF-17 썬더(JF-17 Thunder) 도입 논의도 진행 중임.
☐ 하시나 전 총리 축출 이후 인도 영향력 약화와 중국 진출 가속
- 2024년 봉기로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전 총리가 인도로 망명한 이후 방글라데시-인도 관계가 냉각되었으며, 외교가에서는 이 공백을 중국이 메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중국 외교부와 주방글라데시 중국대사관은 미국대사의 발언을 "구태의연하고 불순한 의도"라고 반박하며, 양국 협력은 호혜적이고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함.
☐ 총선 후 경제 관여 확대와 로힝야 난민 지원 분담 과제
- 미국은 총선 이후 경제 분야 관여를 확대할 방침이나, 조세·이익 송금 관련 규제 우려로 미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 진출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임.
- 미국은 방글라데시 내 100만 명 이상 체류 중인 로힝야(Rohingya) 난민에 대한 최대 공여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국제사회의 분담 확대를 촉구하고 있으며, 총선 결과에 따라 미중 양측의 대방글라데시 전략이 본격적으로 재편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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