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인도, 방글라데시 총선 결과 주시…양국 관계 재정립 가능성 부상
방글라데시 The Daily Ittefaq, The Daily Star 2026/02/13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도 외교부, 방글라데시 총선 결과 확인 후 양국 현안 검토 방침 표명
- 인도 외교부(MEA: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라비시 쿠마르(Raveesh Kumar) 대변인은 지난 2월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방글라데시 총선 결과가 확정된 뒤 어떠한 민의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고 양국 간 현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 쿠마르 대변인은 인도 정부가 방글라데시에서의 자유롭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선거를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함.
☐ 방글라데시 이슬람 정당, 대인도 관계를 '우선순위'로 설정
- 샤피쿨 라흐만(Shafiqul Rahman) 자마앗에이슬라미(Jamaat-e-Islami) 당대표는 지난 2월 11일 인도 NDTV 인터뷰에서, 인도가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이며 양국 우호 관계 유지가 당의 우선순위라고 밝힘.
- 라흐만 당대표는 방글라데시 내 소수자 탄압 의혹에 대해 "방글라데시 국민은 모두 동등한 1등 시민이며, 종교를 기준으로 다수·소수를 나누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선거 이후 상황을 고려해 인도 방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함.
☐ 총선 이후 인도-방글라데시 관계 재설정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
- 방글라데시 제13대 총선 및 헌법 개정 국민투표가 지난 2월 12일 종료되었으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비공식 결과에서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BNP: Bangladesh Nationalist Party)의 압승이 점쳐지고 있음.
- 2024년 7월 민중봉기 이후 양국 관계가 재조정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신정부 구성 이후 인도와의 외교·통상·안보 현안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몰디브, 일본 지원으로 말레 해안 방벽 재건 사업 착수 | 2026-02-13 |
|---|---|---|
| 다음글 | 스리랑카-사우디아라비아, 국방 협력 확대 의지 재확인 | 2026-02-13 |




인도·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