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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PEC 정상회의 대비 푸꾸옥 대규모 개발 추진…인프라 완공 지연 우려
베트남 South China Morning Post, Vietnam.vn 2026/05/18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남아시아 최대 회의·전시 허브 조성 추진
- 베트남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를 대비해, 자국 최대 섬인 푸꾸옥(Phu Quoc)을 동남아시아 최대 회의·전시 허브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추진 중임.
- 총 137조 동(약 8조 2,200억 원)이 투입되는 동 계획에는 공항 인프라 개선, 경전철 노선 신설, 최고급 호텔 단지 조성, 신규 하수도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됨.
☐ 베트남 주요 대기업 주도의 민관 파트너십 도입
- 동 개발 사업은 소요 비용의 상당 부분을 베트남의 주요 대기업이 부담하는 민관 파트너십 구조로 추진되고 있음.
- 참여 기업은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지역의 토지 이용권, 주요 시설 운영 이권 및 국가 랜드마크 건설 권리를 획득하게 됨.
☐ 정상회의 일정 대비 인프라 완공 지연 우려 확산
- 2027년 11월 정상회의 개최를 약 18개월 앞둔 2026년 5월 현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수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 당초 계획된 일정 내에 필수 인프라가 적기에 완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안팎에서 확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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