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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 동향 및 이슈

브라질 KOTRA 2015/02/13

 1. 경제 동향 


2014년 산업생산 증가율 –3.2%를 기록하며 2000년 이후 가장 크게 감소

● 2014년 산업생산은 3.2% 감소하며 지난 2013년(1.2%)의 증가세를 이어가는데 실패
- 가장 큰 감소율을 나타낸 품목은 자동차로 전년 대비 16.8% 감소했으며 금속제품(-9.8%), 야금제품(-7.4%), 기계 및 장비(-5.9%), 식음료(-1.4%) 등도 타격을 입음
- 광산업(5.7%)과 석유제품 및 바이오연료(2.4%)는 전반적인 감소세에도 선전
- 유형별로는 자본재(-9.6%)와 내구소비재(-9.2%)가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
●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2.7% 감소하며 지난 11월(-5.8%)에 비해 감소폭은 축소하였으나 10개월째 감소세 지속
- 전년동월에 비해 근무일수가 하루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은 감소
- 컴퓨터 및 전자장비(-22.6%)가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자동차(-11.5%), 기계 및 장비(-7.4%), 섬유(-14.0%)등이 산업생산 감소를 견인
- 유형별로는 자본재(-11.9%)가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하며 감소폭을 확대했으며
중간재
(-1.5%)와 소비재(-3.2%)는 지난 11월에 비해 감소폭을 축소
● 전월대비 산업생산 증가율은 –2.8%를 기록하며 11월(-0.7%)에 비해 감소폭 크게 확대 

 

 

2014년 무역수지는 -39.3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첫 적자 기록


● 2014년 무역수지는 1998년 이후 가장 큰 적자폭이자 2000년 이후 첫 적자인 39.3억 달러 적자를 기록
- 수출은 전년 대비 7.0% 감소한 2,251억 달러, 수입은 4.4% 감소한 2,290억 달러 기록
-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의 원자재 수요 감소와 더불어 철광석(-23.9%), 옥수수(-20.0%), 대두유(-14.1%)등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하락이 총 수출액 감소에 기여
- 중국과 아르헨티나로의 수출이 각각 11.8%, 27.7% 감소하였으나, 미국에 대한 수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
● 12월 수입이 크게 감소하며 무역수지는 2.93억 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 2개월간의 적자에서 탈출
- 12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9.9% 감소한 174.9억 달러를 기록, 11월에 비해 감소폭 축소
-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9.8% 감소한 172.0억 달러로 2013년 이후 최저치 

 

 

11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1.0%를 기록하며 둔화


● 11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하며 10월(1.8%)에 비해 둔화하는 등 소비시장 침체가 지속됨
- 전체 소매판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윤활류(0.0%)와 식음료(-1.5%)의 판매가 지난 10월의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했으며. 지난 2개월간 10%에 가까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의약/화장품 마저도 5.9%로 둔화 

- 반면 11월 실질급여가 전년동월 대비 3.0% 증가함에 따라 액세서리, 스포츠 용품, 장난감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용품이 포함된 일용품의 판매가 9.3% 증가
● 자동차와 건자재가 포함된 확장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2.7% 감소하며 감소폭 소폭 확대
-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하며 감소폭을 축소했으나 건자재(-2.4%)의 판매는 악화됨
 

 

 

13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적자 기록


● 브라질의 연방정부 및 각 주정부, 지방정부는 2014년 약 125.1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
- 이는 2014년 전체 GDP의 0.63%에 해당되며, 현재의 예산 계산법이 도입된 2001년 이후 첫 적자
● 브라질은 2014년 채무 원리금 상환에 약 1,197.7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명목적자는 1,322.7억 달러로 전체 GDP의 6.7%를 차지
● 호세프 2기 정부의 새 경제팀은 복지예산 축소 및 세수확대를 통해 2015년에는 적자를 탈출할 것이라고 발표 

- 특히 연료, 자동차, 수입품 등에 대한 세금을 증가시킬 계획
-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지출을 파격적으로 삭감하지 않는 이상 적자탈출이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현재 발표된 GDP 대비 1.2% 흑자 목표치를 향후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예측함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41%로 3개월 연속 인플레 압력 완화


●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6.41% 상승하며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중앙은행 목표치 (4.5±2%) 범위 내로 진입
- 그러나 정부가 재정적자 해결을 위해 석유, 대출, 화장품 등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상승폭이 다시 확대될 위험 존재
- 주거(8.80%)와 식음료(8.03%)가 지난 11월과 비슷한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으나 통신(-1.52%)은 마이너스 상승이 가속화됨
-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78%로 11월(0.51%)에 비해 상승폭 확대
●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4.42%를 기록하며 4개월째 상승폭이 축소됨
 

 

 

기준금리는 0.5%p 인상된 12.25%


● 중앙은행은 1월 21일 기준금리를 12.25%로 인상
- 인플레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지난 12월 3일(11.25% → 11.75%)에 이어 또 한 차례 기준금리를 0.5%p 인상 

- 이는 2011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기준금리이며 2014년 4월 이후 12번째 금리인상임
● 헤알/달러 환율은 1월 5일 최고 2.710헤알/달러를 기록한 후 최저 2.575헤알/달러까지 하락하며 안정화 가능성을 내비침
- 1월 평균으로는 2.634헤알/달러를 기록하며 12월(2.637헤알/달러)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12월에는 환율이 꾸준히 상승한 반면 1월 들어 하락하는 추세로 전환했다는 점에서향후 추가적인 헤알화 통화가치 회복이 기대됨
 

 

 

2014년 평균 실업률 4.8%


● 2014년의 평균 실업률은 전년도(5.4%)에 비해 낮아진 4.8%를 기록
- 2014년의 평균실질임금은 2,104헤알로 전년 대비 2.7% 상승
- 실업인구가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로 전년 대비 각각 23.4%, 16.5%씩 줄어든 반면, 살바로드(14.8%), 포르토알레그레(8.7%), 헤시피(1.8%)에서는 실업인구수가 증가 

 

2. 시장 정보 및 이슈 


국영기업 페트로브라스 CEO 및 임원 5명 사퇴
● 뇌물수수 비리 스캔들에 휘말린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CEO 마리아 다스 그라사스 포스테르(Maria das Gracas Foster)와 고위임원 5명이 사퇴
- 페트로브라스는 8년간 총 37억 달러를 각종 기업 및 정부 관계자에 대한 로비와 뇌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으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따라 3명의 전직 임원과 다수의 관계자가 체포된 바 있음
- 한편 사퇴 하루 전인 2월 3일 경영진 교체 가능성이 불거지자 페트로브라스 주가가 15% 상승
● 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는 페트로브라스의 신용등급을 각각 Baa2, BBB에서 Baa3, BBB-로 하향조정 

 
현재까지 확정된 올림픽 예산은 144.8억 달러
● 올림픽 준비를 담당하는 공공기관 APO에 의하면 현재 계획된 56개 프로젝트 중 42개의 예산이 확정되었으며, 확정된 예산은 총 377.0억 헤알(약 144.8억 달러)
- 경기장 건설에는 약 66억 헤알이 사용될 계획이며, 최근 데오도루(Deodoro) 경기장 건설에 대한 계약이 새로이 체결됨
- 현재까지 발표된 예산에는 각종 인프라 건설 및 개선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향후 241억 헤알이 예산에 추가될 계획 

 
브라질 가전제품시장에서 고가 제품이 인기
● 최근 브라질 가전제품시장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춘 고가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 컨설팅펌 Gfk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냉장고시장에서 800헤알 이하의 보급형 제품의 점유율이 재작년 9%에서 작년 2%로 하락함
- 2014년 1~10월 전체 냉장고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액은 4.6% 증가할 정도로 고가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기타 가전제품에 대해서도 저렴한 가격 보다는 다양한 기능을 선호하는 성향이 드러남 

● 현재 브라질 가전제품 시장에서는 Electrolux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나, 고가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삼성, LG, Panasonic 등이 더욱 활발한 활동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삼성과 LG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브라질 시장에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 

 
2015년에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가격이 상승할 전망
●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석유제품의 소비자가격이 8%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세수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며, 에너지 관련 세금이 27.6%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
- 또한 중앙은행은 물가안정화(2016년까지 물가상승률 4.5% 달성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발표하는 등 가격상승 지속을 예고 


브라질 보험산업, 향후 9년간 약 50% 성장 가능

● 컨설팅펌 KPMG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9년간 브라질 보험산업이 약 50% 성장할 전망
- 지난 10년간 보험시장은 전체 GDP 증가율보다 빠른 성장을 지속
- 보험시장은 브라질 전체 GDP의 1.2%를 차지하고 있는데, KPMG는 이 수치가 주변국(칠레 1.5%) 혹은 기타 선진국(영국 3%)에 비해 낮다는 점을 꼽아 향후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5년 후 보험시장이 전체 GDP의 1.7%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특히 건강보험과 생명보험이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꼽았으며, 현재 보험업계는 상위 10개 보험사에 전체 매출의 85%가 몰려있다고 발표 


2014년 공항 이용객 및 국내항공 이용객 수 증가
● 2014년 브라질의 공항 이용객 수는 2.1억 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
- 구아룰류스(Guarulhos) 공항은 9.94%, 비라코푸스(Viracopos) 공항은 5.92%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
● 이용객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공항은 브라질리아(Brasilia) 공항으로 2014년 전년 대비 10% 증가한 1,810만 명의 승객을 수용
- 브라질리아 공항은 12억 헤알 규모의 투자를 통해 개선 및 확장 공사를 거친 바 있음  

- 또한 타 공항에 비해 연료에 부과되는 세금이 절반 수준으로 적은 덕에 항공사들이 브라질리아 공항에 몰려 사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국내항공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특히 1월, 7월, 12월에 가장 많은 승객 수를 기록 


2015년 의류 수출증가율은 2.7%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 브라질 의류산업협회(Abit)는 올해 의류의 수출과 국내판매가 각각 2.7%, 0.4%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신발산업협회(Abicalcados) 역시 수출증가율이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정확한 전망치는 밝히지 않음
- 달러 강세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시장 공략에 힘을 실을 것이며 파라과이, 볼리비아, 중동 등 신흥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
- 신발회사 피카딜리(Piccadilly)의 경우 미국 매장을 두배로 확대하여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25%에서 33%로 증가시킬 계획
● 2014년 의류 수출은 6.7% 감소했으며 신발은 2.3% 증가
- 신발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로의 수출이 각각 42.2%, 20.0% 증가하는 등 신흥시장 공략에 대한 성과를 누림 


상파울루에 디지털 컨텐츠 개발센터 설립 예정
● 브라질 통신부는 상파울루에 디지털 컨텐츠 개발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 시설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상, 음악, 게임, 스마트폰 앱(app) 제작 및 개발을 지원할 것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
- 시설 설립에 총 271만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상파울루시 문화개발센터가 운영할 예정 

브라질 전체 인터넷 접속의 85.6%가 PC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집계
● 미국 인터넷 정보분석 업체 컴스코어(comScore)의 조사에 의하면 PC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브라질 전체 인터넷 사용량의 85.6%를 차지
-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은 전체 사용량의 11.9%, 태블릿은 2.3% 차지
- 한편 브라질 재무부는 경제활성화와 IT산업 발전을 위해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대한 세제혜택을 2018년까지 연장함 

 
2015년 카니발에 앞서 라우데자네이루 숙박시설 수요 증가
● 브라질 호텔협회가 지난 1월 13~18일에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카니발 개최가 한 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리우데자네이루 호텔의 60.76%에 대한 예약이 완료됨
-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호텔 예약률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카니발 개최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의 작년 호텔 예약률은 58.83%
- 호스텔 예약률은 82.0%로 저가 숙소에 대한 수요는 더더욱 높은 것으로 집계
● 한편 리우데자네이루 시정부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환경미화요원, 교통관리요원 등을 비롯해 총 7,537명의 공무원을 파견할 예정 

 
닌텐도社, 브라질 시장에서의 사업 중단
●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닌텐도(Nintendo)는 브라질 시장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
- 닌텐도는 사업 중단 배경에 대해 브라질의 높은 세금과 각종 수입비용 등 외국기업에 불리한 경영환경을 꼽았으며, 기타 남미국가에서의 활동은 변동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힘
- 소니의 PlayStation4 게임기 역시 같은 문제에 부딪혀 약 1,500달러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으며(PS4의 미국 가격은 400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One의 경우 현지생산을 통해 800달러의 비교적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중
● 뿐만 아니라 닌텐도는 전자결제 관련 각종 규제로 인해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재검토한 후 브라질 사업 유지 혹은 완전 철수를 결정하게 될 것 

브라질 LTE 이용자 수, 2014년에 5배 증가
● 2014년 브라질의 LTE 이용자 수는 676만 명으로 전년(131만 명)대비 5배 증가
- 그러나 LTE 사용 고객은 아직 전체 휴대폰 이용자의 2.4%에 불과
- 2014년에는 스마트폰 이용객이 증가하며 처음으로 3G 이용자 수(1.4억 명, 전체 시장의 51.5%)가 2G 이용자 수(1.1억 명, 40.3%)를 추월
● 총 휴대전화 가입회선 수는 2.81억 개로 전년 대비 3.55% 증가
- 선불 요금제 가입자 수가 전체 시장의 75.8%로 아직은 후불 요금제에 비해 우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신규 가입자의 경우 후불 요금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남
* 후불요금 사용자 8.3%, 선불요금 사용자 1.3% 증가 

 

3. 한 · 브라질 수출입 동향 

 
12월 對브라질 수출 13.7% 감소하며 지난 10월과 11월에 비해 감소폭 축소
● 우리나라의 12월 對브라질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3.7% 감소한 7.1억 달러
- 지난 10월, 11월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기록
● 12월 對브라질 수입은 2.6억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3% 감소하며 감소폭을 대폭 축소
● 수출이 수입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
● 1~12월 누적으로는 수출과 수입이 각각 7.9%, 12.0% 감소하였으며 무역수지는 2013년(41.2억 달러)에 비해 흑자폭이 다소 축소된 40.2억 달러 흑자 기록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이 각각 71.5%, 31.2% 증가
● 12월 자동차 수출이 감소세로부터 탈출하며 전년동월 대비 71.5%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31.2%)는 30%대의 증가율을 유지
- 그러나 반도체(-30.0%),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3.3%), 영상기기(-31.9%) 등을 비롯한 주요수출품목의 대부분이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감소세를 견인
● 주요 수입제품 중에서는 사료수입이 급증하며 식물성물질(41.2%)이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강반제품 및 기타철강제품은 전년동월 대비 252.5%의 높은 수입증가율을 기록 

 - 반면 당류의 수입이 98.9% 감소함에 따라 기호식품(-45.3%)이 큰 감소율을 기록했고 기타농산물(-36.5%)과 합금철선철 및 고철(-71.8%)도 큰 폭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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