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스캔들, 체코의 2016년 GDP 타격 줄 수 있어
체코 KITA 2015/10/07
폭스바겐 스캔들, 체코의 2016년 GDP 타격 줄 수 있어
ㅇ 지난 6일(화) 체코 재무부 대변인 Katerina Vaidisova는, 이번 폭스바겐 스캔들이 체코의 2016년 경제성장에 0.2% 마이너스 성장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표
ㅇ스코다가 이번 사태와 직접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체코의 기존 2016년 GDP 성장 예상율 2.5%에서 0.1~0.2%가 감소될 수 있다고 전달
ㅇ 체코의 자동차수입자연합에 의하면, 이번 폭스바겐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체코 내 2015년 자동차판매율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발표
ㅇ 그러나 체코의 애널리스트들과 정부관계자들은, 체코 경제는 독일 경제 및 공급망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분명 체코 경제에 영향이 있을거라고 분석
* 출처: 로이터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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