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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브렉시트로 오히려 유로존 가입 가속화 요구

체코 KITA 2016/06/30

체코, 브렉시트로 오히려 유로존 가입 가속화 요구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브렉시트로 인해 체코의 유로존 가입이 2020년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신속한 유로존 가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됨

 

 ㅇ  브렉시트에 대한 체코의 적절한 대응은 유로존 가입이며, EU 창설멤버(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베네룩스 3)와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힘(씨릴 스보보다 체코  외무장관)

 

 ㅇ  브렉시트가 독일과 프랑스를 주축으로 유로존 국가들을 더 단결시킬 것으로 예상되므로 체코의 유로존 가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힘(라데크 스피카 체코산업연합 부회장)

 

 

* 2013년 당선된 밀로시 제만 대통령은 체코의 유로화 도입에 찬성하며 2020까지 유로화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임 

 

- 출처 : Radio Pr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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