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대중국 가스 수출 증대 전망
투르크메니스탄 KITA 2016/08/29
□ 말라이 가스전 가스생산시설 건설로 투르크메니스탄의 대중국 가스 수출 증대 전망
o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부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의 말라이 가스전에 연간 30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건설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중국 가스 수출 증대가 기대됨
o 이로써 말라이 가스전도 2009년에 건설된 투르크메니스탄-중국간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 공급을 하게 됨
o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투르크멘가스공사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간에 체결된 협정에 따라 2021년 말경에 투르크메니스탄이 중국에 매년 65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공급할 예정임
o 말라이 가스전의 600m² 이상 부지에 가스생산시설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는 투르크멘석유가스건설공사로 알려짐
(출처: stanra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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