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금년말까지 추가로 3개의 신규 가스화학단지 기초건설이 계획 중임

   o 투르크메니스탄은 깊이 있는 천연가스 재가공 및 대외시장에서 폭넓은 수요가 있는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외국 파트너들의 참여하에 두 개의 플랜트가 건설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키얀리 지역에서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이 건설 중에 있으며, 아바단 데페에서는 가스에서 분리되는 휘발유 생산 공장이 건설 중임

   o 보도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조만간 천연가스 재가공을 바탕으로 휘발유, 경유, 케로신, 폴리스티롤 등을 포함한 17개 종류의 제품 생산이 있을 예정임

      - 이들 제품의 생산량은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수출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짐

(출처: www.trend.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