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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자원 개발 동향

러시아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6/10/04

ᄋ 무르만스크주정부는 2015.11.16.(월).-20(금)간 무르만스크에서‘북극을 향하여’를 주제로「제4차 무르만스크 국제 비즈니스위크」행사를 개최하였는 바, 북극자원 개발 관련 주요 기업들의 발표 요지는 아래와 같음.
 

⓵ 러시아 Alexei Fadeev 가즈프롬네프트사 사할린 생산국장
- 북극 대륙붕 개발 관련 현재 4개 사업이 진행중(생산 1개 및 지질탐사 3개)에 있으며, 생산사업인 ‘프리라즐론노에 사업’은 지금까지 80만톤 이상의 원유를 생산, 2017년까지 9개의 유정을 추가 개발 예정 

 

⓶ 노르웨이 Hakon Haugland 스타트오일사 러시아지부 지속가능개발·안전국장
- 2012년 무산된 슈토크만 유전개발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자사는 러시아 로즈네프트사와 협력을 통해 △네네트자치구 카리야가(Kharyaga) 생산, △바렌츠해 및 오호츠크해 유정 탐사, △북부 코스몰스코예(North
Komsomolskoye) 시범사업 등 3개 사업에 참여중 

 

⓷ 러시아 Bjorn Gundersen 노바텍사 CIS 본부장
- 자사는 야말 LNG 사업의 부유식 액체천연가스 생산설비(FLNGs, Floating Liquified Natural Gas Unit) 공장 부지로 무르만스크를 선택하고, 2016.5-6월경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착수 예정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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