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ᄋ 일본 Inpex社가 아부다비 육상유전 지분 5%를 확보하면서 프랑스의 Total社에 이어 두 번째로 아부다비 육상광구 신규 조광권자가 됨.
-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Inpex社는 총 11억불의 참여비를 지불 
 
ᄋ 지난 1.1부터 발효되는 육상유전 신규 조광권은 향후 40년간 유효하며, 총 15개의 주요 유전으로 구성(일산 1.6백만 배럴 규모)된 세계 최대 조광권 중 하나임.
- 아부다비는 2013.1월, 지난 75년간의 구 조광권이 만료된 이후 새로운 조광권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금년초 Total社가 22억불의 참여비를 지불하고 10%의 지분을 최초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