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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라틴아메리카 최대 가스 수출국으로 변모 시도

베네수엘라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6/10/17

베네수엘라는 천연가스 생산 증대에 따라 콜롬비아에 일일 5천만 큐빅피트의 가스를 수출하는 계약을 기체결 하였으며, 현재 트리니다드 토바고, 아루바, 자메이카 등 카리브해 섬나라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힘.

 

베네수엘라 석유부는 현재 진행중인 Mariscal Sucre 프로젝트(천연가스 생산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일일 12억 큐빅피트의 전통가스와 28천 큐빅피트의 컨덴세이트 가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함.

 

- Mariscal Sucre 프로젝트의 일환인 Cardon 구역 개발은 장기적으로 10억 큐빅피트의 가스를 생산하게 될 것이며, 2017년 이내에 6억 큐빅피트 규모의 가스가 생산될 예정임. Dragon 구역 또한 3억 큐빅피트 규모의 가스가 조만간 생산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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