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인플레율 전망
우즈베키스탄 KITA 2016/11/02
□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인플레율 전망
o IMF 전망에 따르면 2017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인플레율이 전망되며, 투르크메니스탄이 가장 낮은 인플레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o IMF 분석전문가들에 따르면, 2016년 카자흐스탄의 인플레율은 13.1% 예상되며, 키르기스스탄의 인플레율은 1.1%를, 타지키스탄 6.3%, 투르크메니스탄 5.5%, 우즈베키스탄은 8.4%를 상회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o 한편 내년도 전망치도 제시되었는데 IMF는 2017년 카자흐스탄의 인플레율을 9.3%, 키르기스스탄 7.4%, 타지키스탄 7.3%, 투르크메니스탄 5.0%, 우즈베키스탄 9.6%로 전망하고 있음
o 참고로 2016년 1~9월 카자흐스탄의 인플레율은 5.6%이며, 2015년에는 13.6%를 기록함
(출처: stanra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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