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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글로벌 ICT 발전지수 순위 유지

우즈베키스탄 KITA 2016/12/01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ICT 발전지수 순위 유지

   o 우즈베키스탄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 110위를 차지하였다고 지난 11 22(현지시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연간보고서에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됨

    - 참고로 우즈베키스탄은 2015년에도 비슷한 순위를 차지함

   o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가정의 43.2%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52.6%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8% 늘어난 수치임

   o 한편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수는 4% 늘어난 28.69%로 나타남

   o 구소련 국가 중 벨라루스는 31, 러시아 43, 카자흐스탄 52, 아제르바이잔 58, 아르메니아 71, 조지아 72, 우크라이나 76, 키르기스스탄 11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o 금년도 ICT 발전지수 1위는 전년에 이어 한국이 차지하였으며 175개국 중 상위 5위 국가에는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위스, 영국이 포함됨

 

(출처: www.gazeta.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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