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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원유 수출 금지 조치 해제

아르헨티나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2017/01/23

 마크리(Mauricio Macri) 정부는 1.7(토) 경제 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관세정보시스템 ‘마리아(María)’ 내 원유 수출 등록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함.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는 15년 만에 원유 수출이 가능해짐.

 

 아르헨티나는 2001년 두알데(Eduardo Duhalde) 정부부터 키르츠네르(Nestór Kirchner) 정부까지 원유를 중심으로 한 수출 억제 정책을 펴왔음. 이후 키시요프(Axel Kiciilof) 경제·재정부 장관 재임(2013-2015) 일부 수출 제도가 완화됐으나, 원유 수출 금지 조치는 정치적 이유로 철폐가 지연됨.

 

* 정보 출처 : La Nación(2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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