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남미 수산정보 동향(2017-01호)
중남미 일반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2017/02/07
남미 수산정보 동향(2017-01호)를 첨부합니다.
- 아르헨티나, 오징어 채낚기 어선 30여척 조기 출어
-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고위도 지역 오징어 출현량 증가 예상
- 아르헨티나-영국, 포클랜드(말비나스) 관련 합의사항
- 2017년 포클랜드 입어료 동결, 전재세는 인상
- 중국의 대형 오징어채낚기 신조선 2척 남서대서양 조업 가담
- 아르헨티나, 오징어와 참새우를 원산지신고 의무종 추가 지정
- 페루, 전갱이 쿼터량 일만톤으로 확대
- 페루, 2차 멸치조업시기 1월 27일 종료
- 칠레 마젤란해협 연어 양식생산량 증가
- 최근 2년간 칠레의 양식연어 대중국 수출 2배로 증가
- 시민사회단체 칠레산 연어 불매운동 전개
- 칠레-호주 수산연구소 간 공동연구조사협력 양해각서 체결
(몬테비데오 소식)
- 우루과이-아르헨티나 공동어로수역 2017년 어획허용량 결정
- 아르헨티나-우루과이 공동어로수역 민대구 금어기 설정
- 우루과이 동부연안 유독성 적조로 패류채취 금지 지속
- 1월 현재 남서대서양 오징어 어획량은 작년보다 약간 호전
(수산물 통계)
- 2016년 아르헨티나 수산물 어획량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주 행정명령 및 규제 환경 변화 | 2017-02-01 |
---|---|---|
다음글 | [페루] 페루 Cusco주 Chinchero 국제공항 사업 추진 일정 무기한 연기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