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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중국, 2017년 페루 광업 투자의 21.68%를 차지할 전망

페루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2017/02/13

ㅇ 페루 에너지광업부(MEM)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페루 광산업의 최대 투자국으로 2017년 중국의 대페루 광업 분야 투자 예상금액은 101억 8,900만 불이며, 이는 총 투자 예상금액인 469억 9,600만 불의 21.68%임.

- 캐나다 87억 5,500만 불(18.63%), 미국 60억 5,500만 불(12.88%), 영국 60억 불(12.76%), 멕시코 41억 6,000만 불(8.8%), 호주 31억 3,500만 불(6.6%), 브라질 14억 7,600만 불(3.1%), 일본 4억 9,000만 불(1.0%)

※ 한국의 대페루 광업 투자액은 2014년 약 3억 9,800만 불로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으며, 2015년에는 감소하여 2억 7,800만 불을 기록함. (*참고: 글로벌윈도우, “페루 광산업 현황 및 전망”)

 

 

* 정보 출처: Agencia Peruana de Noticias, 2017.2.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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