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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페루, 친체로 신공항 양허기간 재검토 계획

페루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2017/02/21

ㅇ 교통통신부(MTC) Martin Vizcarra 장관은 국회‘친체로 신공항 사업위원회’소속 의원들로부터 친체로 신공항의 양허기간(현재 40년)을 줄여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의원들의 요청을 신중히 검토 하겠다고 밝히면서, 양허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다고 밝힘.
- 친체로 공항건설 컨소시엄 사업자인 Kuntur Wasi가 계약서 부속서에 서명한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ㅇ Vizcarra 장관은 양허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재무(금융) 구조 상태를 확인해야 하지만, 의회에서 이미 양허기간을 줄이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안한바 정부는 동 제안내용에 대해 면밀히 분석, 평가 할 것이라고 강조함.

 

 


*정보출처: Gestion/El Comercio 2.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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