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49%의 인도인들이 이번 인도 축제 디왈리 때 작년보다 더 적게 소비할 것으로 조사됨

- 화폐개혁과 GST의 여파로 인한 것으로 분석

- 조사를 수행한 뉴스 앱 Inshorts와 리서치 업체 Ipsos에 따르면 21%의 사람들은 작년에 비해 더 소비할 것이라 응답했고 18%의 사람들은 작년과 동일하게 소비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중 21%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 10월 14일 이루어진 Pulse of the Nation Diwali Poll 조사 결과(3천9백여 명 참여)

○ 사탕 류 제품과 의류 소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

- 사탕 류 제품과 의류는 38%가 소비 할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전자기기용품은 13%, 가정 인테리어 및 가구는 12%, 자동차는 3%가 구매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디왈리 기간 중 55% 응답자는 일하지 않는 다고 답했고, 34%는 일할 것이라고 응답, 13%는 모른다고 응답함

(출처: The Economic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