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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에 따른 신흥기업 현황

미얀마 EMERiCs 2018/07/31

□ 1988년의 정변으로 군정이 탄생하고 2011년까지 국군에 의한 통치가 23년 간 계속되었으며 당시 군정은 경제 개방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일부 민간 기업이 나타나기 시작했음. 이들은 이른바 '재벌 기업'이라고 불리며 군정과 끈끈한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이권과 특권을 누리고 성장했음.


□ 이러한 재벌 기업의 채용은 학력 우선인 경우가 많으며, 또한 연고 채용도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젊은이들이 이들 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어려움.


□ 양곤에서 10만 차트과 20만 차트의 월평균 소득은 생활하기조차 어렵고 창업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업계 의견도 있음.


□ 국내 벤처 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어렵지만, 정부도 중소기업의 육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미얀마의 신흥 기업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확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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