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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타트업 1만 시대

인도 EMERiCs 2018/10/25

□ 인도는 2017년 1,000개의 신생 스타트업이 만들어져 스타트업 수가 총 5,500개 사에 이르렀음.


□ 왕성한 기업가 정신, 유연한 발상력, IT 인재의 풍부함은 인도의 대명사이며, 스타트업은 인도에서 태어나도록 생겨난 기업 형태라고 해도 좋음.


□ 일본무역진흥회가 2018년 2월에 발표한 ‘2017년도 일본발 지적재산활용 사업화 지원사업 에코시스템 조사–인도편’에 따르면, 인도 스타트업 수는 2017년 기준 5,500개사에 이름.


□ 스타트업의 사업 영역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전자상거래(EC) 등 B2C계 기업이 60%로 업계의 대다수라고 전하면서 다만 최근 기업용 서비스, ​​건강기술, 핀테크 등 B2B계 비율이 분명히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 인도 정부도 스타트업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음.


□ 인도의 스타트업 기업 중, 시장의 평가 금액이 10억 달러가 넘는 비상장 유니콘 기업이 최근 10년 사이 10개나 탄생했다.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페이티엠(Paytm)임.


□ 한편 인도의 스타트업 업계의 과제로 ‘이그지트(Exit)의 어려움’이 꼽힘.


□ 세계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실적이나 자금 조달의 용이성, 인재의 질, 이그지트의 용이성 등 여러 평가 기준에 입각한 랭킹에서 벵갈루루는 20위를 차지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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