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카자흐스탄은 2000년 대 후반 소비호황을 기반으로 식품 및 소매 분야 프랜차이즈 분야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음.

□ 아직까지는 카자흐스탄에서 프랜차이즈는 생소한 사업 분야지만 많은 기업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 시장은 소비호황을 경험했으며 그 결과 매년 소매 판매가 꾸준하게 10~15%씩 증가했음.

□ 2018년 기준 카자흐스탄 내 외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500개에 달하며 전체 매장은 3,000여 개로 종사하는 종업원의 수도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됨.

□ 카자흐스탄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약 30개로 운영매장은 약 200개로 확인되며 카자흐스탄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우 대부분 러시아, 터키 등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서브 매장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음.

□ 카자흐스탄은 2017년 글로벌소매개발지표에서 16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 보다는 12위 하락한 순위임.

□ 카자흐스탄에서 프랜차이즈 개발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몇몇 부작용 역시 발생하고 있음.

□ 카자흐스탄 정부가 프랜차이즈를 경제 다양화에 도움이 되고 국제적인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는 유망성이 높은 분야로 간주하고 있음.

□ 상업은행의 경우 프랜차이즈 자금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카자흐스탄 프랜차이즈 협회인 ‘KazFranch’가 설립되면서 해당 분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