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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항공업계, 요금 인하 등 통해 승객 유치 경쟁 치열

네팔 EMERiCs 2019/02/01

□ 과열 경쟁에 직면한 네팔 항공업계가 치열한 승객 유치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임.


□ 일례로 카트만두(Kathmandu)에서 바드라푸르(Bhadrapur)로 비행하는 항공편의 일반 편도 항공료가 기존 9,100루피에서 4,500루피로 하락했는데, 향후 4,000루피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과열경쟁은 국내 여행객 증가와 슈리항공(Shree Airlines)의 제트기를 이용한 최저가 비행기 운임 제공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됨.


□ 실제로 네팔 주요 국내선인 부다에어(Buddha Air)와 예티항공(Yeti Airlines)은 2월까지 72인승 항공기인 ATR 72를 두 대 확보할 예정임.


□ 현재 네팔에서는 하루 평균 246대의 국내선이 비행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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