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2018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최대
방글라데시 EMERiCs 2019/07/10
□ 2018년 방글라데시로 유입된 순(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대비로 68%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는 전력 부문 FDI가 가장 많았고, 투자 유형별로는 주식 투자가 1위를 차지했음.
□ 방글라데시 정부는 2021년까지 FDI 100억 달러(약 11조 7,1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방글라데시를 사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기업들에게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자본시장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늘면서 2018년 방글라데시로 유입된 순 FDI가 사상 최대인 36억 1,000만 달러(약 4조 2,300억 원)를 기록했음.
[관련정보]
1. 2018년 방글라데시 외국인 직접투자액 36억 달러로 사상 최대 (뉴스브리핑, 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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