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경제자유구역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 노력
벨라루스 EMERiCs 2019/07/10
□ 벨라루스 정부가 6월 북동부 비테브스크 경제자유구역 내에 경제특구를 개설했고 입주하는 외국인 기업들은 다양한 세금 우대와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됨.
□ 벨라루스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테브스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6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특별 혜택을 내세우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음.
□ 현재 6곳의 경제자유구역에는 28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서 6만 1,0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6개 경제자유구역 중에서는 제일 늦은 2002년에 지정된 그로드노인베스트가 가장 좋은 투자 유치 성과를 내고 있음.
[관련정보]
1. 벨라루스, 비데프스크에 경제특구 개설 (뉴스브리핑,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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