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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바레인 교역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 회복

사우디아라비아 KITA 2020/10/07

□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의 교역이 상반기 중 1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옴

□ 2020년 상반기에는 14억 5,000만 달러의 교역이 이뤄진 작년 동기대비 2% 증가

□ 6월 양국 교역은 올해 3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높은 2억 6,290만 달러로 회복. 전년대비 +52.45%의 실질적인 증가세

□ 사우디 아라비아는 바레인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

□ 사우디 쪽에는 새로운 게이트가 설치되는 등 최근 리노베이션 공사(renovation works)로 양국간 상업적 교통을 위한 시설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

□ 바레인 세관(Bahrain Customs)은 첨단 인공지능(AI) 스캐너를 설치해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고, 국경까지 도달하기 전에 선적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사실도 최근 발표

□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바레인의 상반기 전체 무역액은 對GCC국가 29억 달러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104억 달러에 달함

출처: Ara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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