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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Beauty Space 웨비나 참관기

말레이시아 KOTRA 2021/10/18

-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동 제한이 생기면서 홈케어 제품 수요 증가 -
- 동남아시아 뷰티시장의 블루오션은 할랄 화장품 -


지난 9월 14일 “동남아시아 뷰티 인사이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기간 변화한 뷰티 산업 동향을 짚어보는 온라인 웨비나가 개최됐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전시 산업을 주도하는 전시 주최사로 전 세계 550여 개 이상의 B2B 전시회를 지원한 Informa Markets 주관으로 진행됐다. 웨비나에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뷰티 산업 전문가들이 연사자로 참가했으며 말레이시아 연사자로는 말레이시아 미용상공회의소(PAMM) 대표 Alvin Loh가 참여했다.
 
Beauty Space 웨비나 참가 연사자
자료: 온라인 웨비나 화면 캡처
  

Beauty Space 웨비나 행사 개요
자료: 온라인 웨비나 화면 캡처
  

말레이시아 국가 회복 계획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됐다. 국가봉쇄령이 장기화되면서 올 한 해 말레이시아 경제는 작년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지만 경기 상황을 고려해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한해 방역 수칙에 대한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국가 회복 계획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국가 회복을 위한 3가지로 회복(Recovery), 복구(Resilience), 개혁(Reform)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료들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소개한 Alvin Loh에 설명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 소매업, 서비스 산업 회복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회복 및 국가 공중 보건 시스템 복구와 재건에 집중할 것이고, 교육업계와 기업 부문에 필요한 산업기술 개발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2022 말레이시아 국가회복계획 3R(Recovery, Resilience, Reform)
자료: 온라인 웨비나 화면 캡처
 

말레이시아 유망 뷰티 시장
말레이시아 미용상공회의소(PAMM)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뷰티 산업에서 홈케어 제품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품목이라고 전망했다. PAMM이 말레이시아 전역에 있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통계에 의하면 홈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작년에 비해 올해 32%나 늘었다. 2021년 1월부터 8월 말까지 말레이시아 내 뷰티샬롱의 영업일수가 총 63일 밖에 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전면적인 봉쇄조치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존에 뷰티샬롱에 방문해 피부관리를 받았던 고객들을 중심으로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PAMM은 홈케어 제품의 전망은 밝으며 2022년에도 약 35% 성장세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Alvin Loh은 홈케어용 제품으로는 수분 충전 제품이나 미백 제품보다는 피부 관리 제품에 대해 더 유망하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홈케어 제품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