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라트비아 연평균 인플레이션율 17.3% 기록
라트비아 주라트비아 대한민국대사관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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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중앙통계국(CSB)는 1.11(수) 2022년 주재국 연평균 인플레이션율이 17.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동 통계국은 2022.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20.8% 상승하였으며, 동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주택 관련 상품(자재비, 관리비 등) 및 서비스(42.8%), 식품 및 무알코올 음료(29%), 운송 관련 상품 및 서비스(12.6%) 부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동 통계국은 2015년 대비 2022.12월 주재국 소비자물가는 41.2%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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