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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Maksimir지역 퇴비 공장 악취로 항의 시위

크로아티아 KOTRA 2024/03/19

자그레브 시 외곽에 위치한 Markusevac공장

□ 크로아티아 Maksimir지역 Markusevac 퇴비 공장 악취로 시민 항의

    ㅇ 1996년부터 운영 중인 퇴비화 공장으로 녹색 바이오 폐기물을 퇴비로 생산 

        - 퇴비공장 면적 1.3헥타르로 전체 17헥타르의 양묘장의 일부 

    ㅇ 주변 지역 거주자, 악취로 인한 생활여건 파괴에 항의

        - 페기물 반입허가(2023년 12부터 10년간)  취소 요청



*기사 원문 링크  

- Hundreds of people protested in Zagreb over the smell from the composting plant at Maksimir - Index.hr (2024.3.16)

- Zrinjevac: There is no biowaste from households in Markuševac; Citizens protest on Saturday | 24sata (2024.3.15)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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