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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 국민 62%가 외부적 위험 보다 내부적 분열이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

이스라엘 KOTRA 2024/10/18

전쟁 1년 여론 조사, 이스라엘인의 3분의 1이 미래에 대해 비관적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 연구팀 설문 조사 결과

 

-현재도 진행 중인 다전선 전쟁이 1년이 된 지금, 이스라엘 국민의 양극화를 가장 큰 위협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남

 

-이스라엘 국민의 50% 이상은 가자지구의 전투 상황에 불만족

 

-이스라엘 국민은 인질 송환을 가장 중요한 전쟁 목표로 보고 있으며, 국가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은편이며, 국민의 20%는 이민 고려

 

-이스라엘 국민 75%는 인질을 석방하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 25%는 반대 의견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사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6.5%가 그렇다고 답했고, 전체적으로 33%가 즉시 사임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나머지는 현재의 격화된 전투가 끝난 후 또는 전쟁이 끝난 후에 사임해야 한다고 답함

 

-이스라엘 국민의 50% 가까이는 정부 내각이 전문적인 고려 사항이 아닌, 정치적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timesofisrael.com/survey-62-of-israelis-believe-internal-divisions-worse-threat-than-external-d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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