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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환경부 및 환경 보호 펀드, 2억 2000만 유로 규모 프로그램

크로아티아 KOTRA 2025/01/10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대기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 크로아티아 환경부 및 환경 보호 펀드, 2억 2000만 유로 규모 프로그램 시작

   ㅇ 대기질 개선 프로그램 개요

       - 환경부와 EPEEF(Environmental Protection and Energy Efficiency Fund)

       -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대기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시행

       - 총 예산은 2억 2000만 유로,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대기오염 감소 필요성 강조

       - 지난 10년간 법적 규제와 청정 연료 사용 확대, Clean Air Directive 및 NEC Directive의 적용으로 대기질 개선

       - 그러나 겨울철 일부 도시에서 PM10 및 PM2.5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

       - 주요 원인은 고체 연료(목재)를 사용하는 가정 난방 및 교통 배출, 특히 한파와 기상 조건이 문제를 심화

   ㅇ 프로그램 내용

       - 법적, 전략적 및 계획적 대기 보호 프레임워크 업데이트

       - DHMZ 및 환경 보호 펀드와의 협력을 통해 대기질 관리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조건 개선

       - 추가적인 국제 협력 강화

       - 고주행 거리 사용자(택시, 배달 차량 등)를 위한 제로 배출 차량 지원: 총 9000만 유로 

         (비환급 지원 4500만 유로 및 저금리 대출 포함)

       - 냉동 저장 시설 교체 및 새로운 오존층 파괴 물질 제거 장비 구매: 3500만 유로

       - 에너지 빈곤 가구의 주택 에너지 리노베이션: 2500만 유로

       - 대체 연료 차량 구매 및 전기 충전소 설치: 5300만 유로

       - 대기질 초과 배출 도시의 가정용 난방 설비 교체: 1000만 유로

       - 시민을 위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공동 자금 지원: 1000만 유로


기사원문 링크: Croatia - An investment of 220 million in air quality (2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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