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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투르크메니스탄, 3년 만에 천연가스 수출입 재개

러시아 / 투르크메니스탄 EMERiCs 2019/04/25

□ 최근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이 2016년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입 중단 발표 이후 지난해 말부터 수출입 재개 논의 끝에 3년 만에 천연가스 수출입 재개 소식을 발표함.


□ 러시아 국영 기업 가스프롬은 2019 년 6 월 30 일까지 최대 약 1.16 bcm의 가스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가격이나 수송량 등과 같은 세부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음.


□ 한편,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수입 재개 결정이 트랜스 카스피안 운송로 구축 실행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러시아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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