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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세계 최초 GTG 공장 건설

투르크메니스탄 EMERiCs 2019/07/18

□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이 6월 28일 수도 외곽인 오바단-데페(Ovadan-Depe) 지역에서 세계 최초의 ‘천연가스 휘발유 정제(Gas-to-Gasoline, GTG)’ 공장을 개설했음.

 

□ 이 신규 공장에선 연간 1.785bcm(1bcm=10억㎥) 의 천연가스를 처리하여 60만 톤의 휘발유, 1만 2,000톤의 경유, 11만 5,000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할 예정임.

 

□ 이 공장은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과 터키 기업 료네산스 컨소시엄이 17억 달러(약 2조 원)를 투자해서 건설했으며, 가스액화(Gas-to-Liquid, GTL) 공장으로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임.

 

 

[관련정보]
1. 투르크메니스탄, 세계 최대 GTG 플랜트 공장 개설 (뉴스브리핑, 2019년 7월 2일)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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