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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올해 감귤 수입은 인상

우즈베키스탄 KATI 2023/01/14

우즈베키스탄은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감귤을4,26만톤을 (990만불) 수입해 2021년 같은 기간보다 1,62만톤(61.3% 인상) 수입이 증가했다.

올해 감귤 주요 수출 국가는 파키스탄 (35,9천톤)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에 터키 (3,1천톤), 중국 (1,9천톤), 이집트 (442,2톤)와 이란 (423톤)이다.

우즈베키스탄은 1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021년보다 21.2% 많은 26억 불치의 식품을 수입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우즈베키스탄 식품 수입의 주요 품목은 밀이며 해당 제품은 6억 9천6백만불에 수입됐다. 이어 사탕수수(4억34백만불), 식물성 기름(2억49백만불), 마가린(2억29백만불), 쇠고기(2억2천만불) 순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수입실적이 가장 낮은 품목카테고리는 커피(3천만불), 제과(28백만불), 옥수수(26백만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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