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오피니언
칠레, 선거정국 돌입 현황과 전망
칠레 이태혁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2016/10/17
□ 리카르도 라고스 전 대통령과 살바도르 아옌데의 딸, 이사벨 아옌데가 대권 도전 출사표를 던짐.
□ 칠레 전역에 345명 시장과 2,240명의 시의회 의원직 선출을 위한 선거전 돌입.
□ 현 정부 및 집권여당의 부정부패 스캔들로 민심이 돌아선 상태이지만 현 집권여당연합체인 ‘새로운 다수’(Nueva Mayoría, NM)가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전망됨.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과테말라의 정치권 부패: 국가와 갱단조직의 특별한 ‘앙상블’ | 2016-10-17 |
---|---|---|
다음글 | 콜롬비아 평화협정 국민투표 부결이 주는 교훈 | 201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