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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세르비아 공화국 외채의 변화,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세르비아 Minhajlo Djukic Institute of Economic Science Professor 2016/07/14

□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세르비아의 공공 부문 외채는 증가세를 보임.

□ 세르비아는 공산주의 시기에 발생한 상당한 양의 부채를 물려받았으며, 2000년대 후반 세르비아의 총외채는 GDP 대비 132%에 달함. 경제 구조조정을 통해 세르비아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는 조짐이 보임.

□ 향후 세르비아는 환율의 안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재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함.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환경 개선이 필요하며, 인프라 및 사업의 환경이 개선될 경우 투자가 증가할 수 있음.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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