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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국명 갈등에 비친 마케도니아 vs 세르비아 간 논쟁과 향후 과제

세르비아 김철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대학 교수 2017/02/15

 

□ (현황) 세르비아는 마케도니아 국명 사용에 있어 ‘마케도니아 공화국’ 명칭 외에도 ‘FYROM’ 명칭 사용 병기를 밝힘. 마케도니아 정부의 유감 표명.  


□ (원인과 분석) 마케도니아 국명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세르비아는 국제 사회에서 코소보의 고립 고착화를 추진.


□ (전망과 시사점) 마케도니아의 국가 존립 위기는 발칸 반도의 평화를 위협할 새로운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음.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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