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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조지아 야당 세력의 분열

조지아 정세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HK교수 2017/03/06

□(현황) 국민운동연합(ENM) 의원 27명 중 21명이 전격 탈당하여 분당사태가 발생함.

□(원인과 분석) 국민운동연합 내에서는 새로운 지도자 선출 과정 중에 사카쉬빌리 전 대통령이 당내의 비공식적 지도자로 계속 남아있어야 할 것인지를 놓고 심각한 대립이 지속됨.

□(전망과 시사점) 조지아의 근본적인 정치 지형도는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또한 당을 떠난 인사들이 새로운 정당에서 친서방 정책 기조를 유지할지가 관건임.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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