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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동아프리카공동체의 전자여권 발급 기한 연기

아프리카ㆍ 중동 일반 김예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구미유라시아본부 아중동팀 연구원 2017/05/17

 

 

 

□ 2017년 4월에 개최된 제35차 동아프리카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 각료이사회에서 ‘EAC 단일 전자여권’의 발급 개시 기한을 기존 2017년 1월 31일에서 2018년 1월 31일로 1년 연기하였음.

 


□ EAC의 단일 전자여권 발급은 상품, 개인, 노동, 서비스 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용이하게 하여 회원국들의 균형 잡힌 경제성장 및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공동시장’ 완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임.

 


□ 단일 전자여권 발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EAC 공동시장 설립’이라는 목표의 가시적 성과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실질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음.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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