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케냐는 지열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전력생산을 시작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임.

□ 현재 케냐는 만성적 전력 부족으로 우간다에서 전력을 수입하고 있으며, 도시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임.

□ 케냐는 2030년까지 지열발전 생산을 5,530MW로 증산할 계획에 있음. 그러나 지열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주변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술 공유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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